[리뷰] Midsommar, Directors Cut (미드소마 감독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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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는 장르적으로는 공포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하지만 기존 영화와는 전혀 다른 독한 색상과 구성으로 새로운 경험을 관객에게 전해줍니다. 친구의 초대로 스웨덴 변방에 있는 공동체의 기묘한 축제에 참가하지만 친절한 공동체 사람들이 보여주는 의식에 섬뜩한 공포를 느끼게 합니다. 미드소마는 기존 공포영화에서 보았던 공식이 나쁘지 않아서 문법을 대거 무시하고 있어요. 물론 스웨덴이라는 먼 길을 일부러 찾아와서 전화가 통하지 않는 고립된 공간에 놓인 주인공 하나헨이 공포의 희생양이 될 수는 있겠지만, 이 스토리는 이교도 의식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심정적 공포를 만들어냅니다. 마치 실재하는 것 같을 정도로 공동체의 일원들은 단단히 결합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마치 하나도 나쁘지 않다처럼 하나도 불란의 모습을 보이는데, 나쁘지 않다는 전통에 따라 이교도 의식을 충실히 수행하지만 몇몇 장면은 이방인에게는 (관객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심한 충격을 줍니다. 공동체의 규율을 어기거나 나쁘지 않은 이방인은 이유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공동체 사람들의 호의에 취해 있던 주인공 하나헨은 나중에 그들의 전통을 유지하기 위해 나쁘지 않은 사람들이 이용당한 것을 알게 됩니다.”크리스티안과 대니는 연인 관계지만, 대니는 작은 한명이라도 크리스티 앤한테 연락 칠로 감상을 말합니다. 대니와 크리스티안의 불안한 관계는 서로 견디며 극복하지만 스웨덴의 부락에서 크리스티안은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대니는 가족을 잃는 아픔을 겪으면서 무기력하고 외로움에 우울한 모습을 보입니다. 친구 펠레는 어린 시절을 공동체에서 보냈다고 이야기하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조쉬가 쓰는 논문의 주제와도 맞아떨어져 스웨덴 공동체로 여행을 떠납니다. 우여곡절 끝에 펠레가 성장한 공동체에 도착하지만 공동체 사람들은 극진히 대접합니다. 흰 옷을 입은 사람은 90년마다 시행하고 축제를 준비합니다. 펠레는 그 축제를 보여주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조쉬는 장로와 주변 사람들로부터 논문 소재를 찾아요. 90년에 한번 9하나에 펼쳐지는 축제는 이교도의 의식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바라보던 이교도의 의식은 공포로 느껴집니다.절벽에서 펼쳐지는 이교도 의식은 현장에 있던 대니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불안과 긴장을 안겨줍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하는 것 자체로도 심장 박동이 빨라질수록 공포를 느낍니다. 끔찍한 의식에서도 공동체 사람들은 기쁜 축제처럼 그냥 넘어갑니다. 대니는 큰 충격을 안고 공동체를 떠나고 싶어 하지만, 크리스티안은 반대합니다. 크리스티안과 대니와 함께 온 하나행이 무슨 이유인지 사라집니다. 공동체를 떠났다는 이야기만 들릴 뿐 실제로 본 사람은 없습니다. 크리스티안은 조시가 쓰는 논문과 같은 주제를 선택하고 두 사람은 혼란합니다. 조쉬는 장로의 생각을 무시하고 밤에 몰래 경전을 촬영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지만 그 후 실종됩니다. 크리스티안과 대니는 두명이지만, 없어진 친구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대니는 이교도 의식을 보인 데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짐작되지만 크리스티안과 헤어질 수 없어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크리스티안이 공동체에 오게 된 것은 펠레가 전에 기이 공동체 원로들과 협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는 새로운 아이를 얻기 위해 이방인을 정하는데, 그 대상이 크리스티안이고 그는 공동체 장로들이 정한 여성과의 관계를 맺습니다.대니는 전통 하나라도 나쁘지 않은 춤으로 메이 퀸이 됩니다.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공동체 하나원으로 권력을 얻슴니다. 대니는 크리스티안이 성적 의식을 갖는 걸 보고 괴로워해요. 크리스티안은 공동체에서 친구가 사망한 것을 알지만 도망쳐 오기엔 늦었어요. 크리스티안은 희생양으로 바쳐진 위기에 놓인 대니는 5월의 여왕으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놓입니다. 상반된 입장에서 제물과 자원한 공동체 사람들은 목숨을 잃지만 대니는 그 순간 미소짓습니다. 대니는 가족을 잃고 절망에 빠지지만 스웨덴 공동체에서 새로운 가족을 얻어 권력을 얻는 순간 행복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대니의 캐릭터가 어떻게 변천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 작은 한 사람 한명에게 끼친 피곤한 캐릭터에 보이지만 공동체에서 인정 받고 캐릭터가 변천합니다. 알리 에스터 감독은 전작 유전으로 호평을 받았지만 미드소마는 전작 이상의 재미와 공포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