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동산병원을 처음 방문하여 편도선염 입원과 퇴원 그리고

 편도선염 입원하고 나서… 어머… 둘째 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항생제 치료를 계속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아팠다.;;

“병원에 왔으면 나을 텐데 이게 무슨 일이냐고.

오늘도 여기가 아니라 7시 19분에 아침밥…

아침에 진짜 물, 침도 삼키기가 힘들고 원래 죽이 나오는데

여기에 찬물을 더해서 아침식사를 거의 거뜬히 마쳤다.

원래 여행가서 사용한다고 했던 삼각대에 고정시켜서 이상한 이야기들 보면서 ㅋ

여유로운 아침을 즐기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항생제 치료를 해도 더 개선되지 않는걸 보니 고름이 잡히고 편도농염으로 진행되셨나봐

대학병원에 가서 제대로 검사를 받으라는 거야.

이렇게 앉아서 블로그도 하고 카카오톡도 하며 여유있는 병원생활을 보내던 나로서는 무척 답답한 소식이었다.

잠들기 직전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가 제일 아픈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숨쉬기도 힘들고… 초조지수가 100에 올라가 있는 상황인데;;

다른 병원에 가 보라고…그럼 입원은 왜 팔에 박힌 링거를 왜 맞나 했더니, 그래도 편도선염을 없애기 위해 곧 퇴원한다고 하고 나왔다.

마지막으로 셀카…

머리도.. 이제.. 퇴원하면.. 감아야지..

아침에 친구가 병원앞을 지나가는데 보고싶다고 했는데

아침부터 짜증나서 퇴원수속 한다고 오지 말라고 그랬더니

안되면 빵이라도 갖다달라고 말해주던 모닝파바빵들ㅋㅋ

짜증날 땐 짜장면~ 짜장면이 없으니까 에그타르트~ 그 와중에 맛있구나.

성서동산 병원 시설 하나는 좋네.계대의대와 연결되어 있어서 주차도 정기권을 가지고 있는 기현이에게는 좀 더 꿀~

히가시야마 병원에서 초소형 카메라를 넣고 상태를 본 결과,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니까 그냥 항생제 치료를 더 하고 지켜보자고 했다….
지칠거야.
편도선염……..수박
언제 나아요?지금 3주째래.건강이 최고다. 1건강만세
만만세
일단 살펴보니 컨디션 최상에 무리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컨디션 관리를 해야 한다.
가글 많이 하고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