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한지 분위기등 만들기 남학생들 캘리그라피 동아리

 4월부터 중학교 3학년 친구 2~3주에 한번씩 동아리 수업에 출강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다섯 번째 시간. 오늘은 한지 무드 조명등을 만들었어요.

오늘은 3학년 온라인 수업날이라 동아리 수업만 하러 학교에 왔더니 아이들이 조금씩 늦게 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남학생이라 글씨 쓰기가 귀찮았지만 횟수가 늘어나면서 조금씩 글씨 모양과 선이 좋아지네요.12명의 학생 중에 왼손잡이가 몇 명 있어서 더 힘들었는데왼손잡이는 제대로 쓰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오죽필펜으로 글씨 연습을 하고 나서 네모난 한지 분위기 등 종이에 글씨를 써서

수채화 물감으로 그라데이션 배경을 바른다.오늘 워터브러시 처음 써본 사람들 물 조절 요령을 알려주고 자유롭게 발라보라고 했어요.

이렇게 여러 가지 색깔로 그라데이션을 넣은 친구 글씨도 많이 늘었네요

해놨는데 예쁘더라고요

이렇게 발라봐

BTS 노래 가사 좋아해요 큰 꿈을 꾸길 바라면서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세요 BTS의 노래가 살며시 불을 켜고 자면 은은하고 좋거든요.

할아버지 할머니 팔순잔치로 만든 그런 착한 친구.이 친구는 2교시부터 왔는데 글씨 정말 예쁘게 잘 쓰네요.

선물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시겠네요.

강렬한 태양을 그린 친구랑오늘도 수고했어 토닥토닥

이렇게 자유롭게 색칠하기.

역시 배경이나 그림이 들어가면 다 예쁜 것 같아요수감 수채화 소재로 선명하고 예쁩니다.

쓰고 싶은 거, 자유롭게 쓴 친구 ^^

점점 성장하면서 재미가 날까 봐 다 해동을 했던 것 같아요
집에 가서 잘 쓰도록재료비에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사각 무드등을 신청했는데, 개인적으로 놓아두면 동전의 타원 무드등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견고하고 건전지라 오래갔습니다.제 방에 잘 때 켜놓고 있어요.가격도 도착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부채 만들기를 한대요.

세번째 때 만든 탁상시계가 예쁜데 조금 소음이 있어요.

네 번째 만든 프리저브드 꽃 캔버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