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농증 수술 리얼후기

월요일에 축농증 수술을 했어요.왼쪽코를 먼저하고 다음주에 오른쪽코 수술을한다.축농증 수술후기 둘 다 쓰려고 했는데 통원치료를 하면서 늘 그랬던 것처럼 이비인후과에서 받아온 노즈큐어의 코세척기를 사용해보고 너희들은 신세계니까 내친김에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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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이 과도한 비염 수술 후 관리차원에서 사용하는 비세척기 노즈큐어~ 사용비결도 간단하고 콧속이 상쾌한 감정 완전 신세계다! 사용비결은 유튜브에 자주 과린다축농증 수술후 감기만 걸리면 코가 막혀서 힘들었지만 내가 축농증인지 몰랐어.이비인후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왼쪽 코에는 가래가 있었고 양쪽 부비강에는 고름이 가득해 눈까지 차 있었다고 한다.마을에서 가까운 역 근처의 규모가 큰 이비인후과에서 수술을 권유했습니다.축농증 수술은 급한 것은 아니지만 코 안쪽의 우려가 커질 수 있다며 언젠가는 해야 한다고 과인에게 선택권을. 이틀 동안 감정을 해서 이번 기회에 하기로 했습니다.인터넷에는 축농증 수술 후기는 별로 없었고, 보통 막연히 아플 것이고, 또 콧속에서 수술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너무 낯설고, 무서워서 떨고 있지만 후기는 없었다.겁쟁이는 걱정이지만, 그래도 만성적인 코의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하는 기대감과 함께 수술의 날에 병원으로! 주위의 아는분이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또 다른 지인은 집 근처에서 했다고 말하기도 했고 은근히 축농증 수술을 한 사람이 주위에 있었다.저는 진료를 받은 근처 병원에서 하기로 자결했어요.수술 후 통원 치료가 빈번했기 때문에 집에서 가까운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또 내가 갔던 이비인후과는 수술을 많이 받는 곳이어서 좋았다.(사실 더 큰 병원에 가야했지만 통원치료를 하면서 여기서도 수술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믿음이 갑니다.) 전에 수술이 들어가면 오후 5시까지는 입원을 하셔야 합니다.우선 링거와 무통주사를 맞고 대기코안에 마취제에 묻은 솜을 잔뜩 넣은 콧속에 무언가를 넣는것이 상당히 두렵지만 참을수 있다.그래서 다시 대기 30여 시간 후 수술에 들어간다.병원에 따라서는 수면 마취를 하는 곳도 있고 보통 마취만 하기도 하는데, 제가 간 병원은 수면 마취를 시켜주고 최대한 편하게 해주신다는 의사 선생님이 아주 친절하게 과자를 안심시켜주신 수면 마취는 사람마다 마취되는 정도가 너무 달라서 어떤 사람은 다 생각난다는 사람도 있고, 완전히 잠들었다는 사람도 있다는데, 의사의 경우는 다 느끼고 있고 다 생생하다.통증은 치과 신경치료보다 더 무서운 정도(?) 어쨌든 아무 감정 없이 아프지 않은 것 절대 아니, 통증+무서운 감정이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견딜 수 있다는 것! 시각은 한쪽에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반.나는 1시간정도 걸렸다는데 수면마취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기억은 와인인데 시각은 1시간정도 더 걸리지 않은 것 같은 감정이었다.무사히 한쪽 수술이 끝난 마취가 서서히 풀리고 나서야 통증이 느껴진다.하지만 무통주사를 맞고 있으니 견딜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입원실에 누워서 잘 쉬었어~~ 내가 갔던 이비인후과에서는 종합병원이 아니니까 식사도 배달해주고, 식사는 계속 안먹어도 된대.이후 주에도 한쪽의 수술이 남아 있는 다른 쪽을 경험하고 정말로 무서운 것이 수술이라고 하지만 수술 후 쏙 빠져, 깨끗해지는 비동을 의견써!! 힘내라 파이팅! 이렇게 쿨하게 사용해도 수술금은 너무 무섭고 긴장될 것 같았습니다.수술 자결한 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