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라디오 스타 나이 직업 프로필 오은영 악성 종양 6개월 시한부 판결

 

오은영 나이 직업 프로필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태생 1966년 3월 12일 (54세) 서울특별시 학력 연세대학교 (의학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가족 배우자, 현재는 1남 종교 개신교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시한부 판결을 받고 죽음을 준비했던 과거를 되돌아본다. 오은영은 수술실로 걸어오던 짧은 시간 아들 얼굴이 해님처럼 떠올라 통곡했다며 육아 멘토가 아닌 엄마 오은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24일 밤 10시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 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아이들을 돌보는데 24시간도 안 되는 슈퍼맘 아빠 4인 오은영 송창이 김지혜 이지혜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을 펼친다.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육아 솔루션을 제시해 긍정적 기운을 내 ‘육아 멘토’로 불리는 오은영은 2008년 청천벽력 같은 6개월의 판결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오은영은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 중 담낭에 악성종양이 의심된다고 한다. 몇 달간 살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6개월 정도라고 했다”고 밝혔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담낭 내 종양 확인을 위한 수술을 앞두고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오은영은 두 가지 수술을 받아야 했다. 당시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이었다. 수술실로 가는 도중 아들의 얼굴이 해님처럼 떠올라 펑펑 울었다며 며칠 만에 죽음을 준비하던 시절 모성애를 뜨겁게 체감했다고 고백한다. 다행히 대장암은 초기 담낭 내 종양은 양성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변화에 깊은 상심에 빠졌다고 한다. 오은영은 「아무리 늦게까지 일을 해, 환자와 상담해도 피곤하지 않다. 하지만 암 수술 후 많이 힘들었다며 크게 좌절했던 당시 긍정의 힘을 회복하는 비결을 전해 따뜻함을 안겨 줄 예정이다.